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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과거 SNS에 공개한 사진 재조명

입력 : 2016.02.01 21:56|수정 : 2016.02.01 21:56



도도맘 김미나의 과거 릴렉스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미나는 과거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자기야 사진 올렸다. 실컷 봐. 애들 오면 찍어서 또 올릴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도맘 김미나는 상의를 탈의한 듯한 모습으로 편안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화사한 피부톤과 오모조목한 미모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도맘 김미나 무슨 일" "도도맘 김미나 생얼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의 용산 출마 선언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도도맘 김미나씨의 출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강용석 전 의원이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도도맘을 용산에 반드시 공천하겠다”며 “도도맘의 출마선언을 앞당기려면 십고초려를 해야 한다. 이제 삼고초려했는데 아직도 칠고초려를 더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 : 도도맘 김미나 SNS)  

(SBS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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