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새 한 마리를 눕혀놓고 무엇인가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톡톡 건드리고 자꾸 입으로 바람을 불기도 합니다.
브라질의 한 수영장에서 호흡이 멈춘 채 떨어져 있던 아기 새를 우연히 발견하고는 이 새를 살려내기 위해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중입니다.
살짝살짝 움직이기 시작하죠? 부리를 통해서 계속 공기를 넣어주니까 아기새는 정성에 감복했던 건지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이 남자의 모습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퍼져나갔는데요, 아기새도 살아나서 참 다행이고 이 남자의 따뜻한 마음도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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