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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의심 물체 '지문' 채취…용의자 특정 안 돼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2.01 14:14
경찰은 지난 29일 발견된 폭발물 의심 물체 사건과 관련해 화장실 출입문과 포장용 테이프 등에서 19점의 지문을 채취했고, 3명의 신원을 확보했습니다.
신원이 확보된 3명에 대해서 사고 당일 행적 등을 수사했지만,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입국장 CCTV 가운데 84대의 동영상 녹화분을 정밀 분석하면서, 현장에서 수거 한 과자 포장박스, 부탄가스 통 등에 대한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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