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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임대주택 11만7천 가구 입주자 모집

박현석 기자

입력 : 2016.02.01 11:37


올해 공공임대주택 11만7천 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발표했습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건설해 공급하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이 7만2천 가구, 기존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임차하는 매입·전세임대주택이 4만5천 가구입니다.

또 공공건설임대주택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짓는 6만7천489가구는 수도권에 4만2천93가구, 지방에 2만5천396가구가 공급됩니다.

유형별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에게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이 4천123가구, 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 이하인 계층에 주로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은 2만7천872가구가 입주자 모집에 나섭니다.

5년·10년 임대하고 분양하는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2만2천240가구, 무주택가구구성원과 전세계약을 맺어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2천430가구,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은 1만824가구가 입주자를 구합니다.

민간 건설업체가 짓는 공공건설임대주택 5천 가구도 입주자를 모집하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이후 사업자별로 공고될 예정입니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입주자격이나 신청방법 등은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이나 마이홈콜센터(☎ 1600-1004), 전국 36개의 마이홈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 11만5천 가구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앞으로도 사업승인·착공·입주자모집 물량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