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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 현장, 새로 나온 책 유영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0년' / 이안 부루마 지음, 신보영 옮김 / 글항아리]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을 현대 세계가 탄생한 원년으로 봤습니다.
승전국과 패전국 모두의 관점에서 종전 후 펼쳐진 풍경들을 조망합니다.
가족사에서 시작해 세계사를 구성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아시아 연구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한국 이야기에도 상당 부분을 할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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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 애덤 그랜트 지음,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독창적인 리더는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는 타고난 혁신가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깹니다.
오히려 위험을 회피하는 소심한 사람에 가깝다고 말합니다.
독창성을 극대화하는 법,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수용케 하는 법 등 구체적인 방법을 사례와 함께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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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한국은 없다' /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경제경영 전문가인 공병호 박사의 신작입니다.
구체적인 지표를 제시하며, 우리 경제가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고 진단합니다.
기존 성과에 취하지 말고 '시스템 재건'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합니다.
17가지 테마로 나눠 문제점 극복방안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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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의 정치학' / 로렌조 피오라몬티 지음, 김현우 옮김 / 후마티타스]
국내총생산 GDP는 무엇이기에 우리는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까? GDP가 오늘날 경제를 지배하는 절대 숫자로 군림하게 된 정치적 과정을 낱낱이 해부합니다.
이제 더 이상 GDP에 매달리지 말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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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필요 없다' / 제리 카플란 지음, 신동숙 옮김 / 한스미디어]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이 노동시장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인간의 삶과 생계수단을 통째로 바꿔버릴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지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인공지능 컴퓨터가 프로 바둑 기사를 이겼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은 분들에게 권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