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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72% "한일 합의에도 위안부 문제 해결 어려워"

윤창현 기자

입력 : 2016.02.01 10:42|수정 : 2016.02.01 11:01


일본인 70% 이상이 지난 해 말 한일 합의에도 불구하고 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이 지난 주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가 72%에 '해결되기 어렵다'고 답했고, '해결될 것'이라는 응답자는 19%에 그쳤습니다.

다만 한일간 군 위안부 합의를 '평가한다'는 응답자가 65%에 달해 '평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2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아베 내각 지지율은 측근 각료인 아마리 아키라 전 경제재생담당상이 대가성 자금 수수 의혹 건으로 지난달 28일 불명예 낙마했음에도 작년 12월의 직전 조사때에 비해 8% 포인트 증가한 51%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