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담배의 저가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AT 코리아는 '로스만(Rothmans)' 브랜드의 초슬림 담배인 '로스만 수퍼슬림' 시리즈 4종을 갑당 4천100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BAT 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래 주력 브랜드인 '던힐', '로스만', '켄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BAT코리아를 비롯해 필립모리스, JTI코리아 등 외국 담배회사들은 지난해 주력 제품의 가격을 이전의 4천700원에서 4천500원으로 내려 KT&G의 제품과 맞췄습니다.
이런 저가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일반담배 수입량은 1천877t으로 2014년의 823t보다 128.1% 급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