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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주택화재로 하반신 장애 20대 숨져

류란 기자

입력 : 2016.02.01 07:34|수정 : 2016.02.01 16:24


오늘(1일) 새벽 1시 45분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원룸형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원룸에 거주하던 28살 여성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반신에 장애가 있는 김 씨가 불이 난 방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