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가 2월 첫째 주에 6백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국가 채무시계에 따르면, 국가 채무는 2월 5일 오후 9시 56분에 6백조원을 돌파합니다.
예산정책처는 올 한해 동안 국가 빚이 총 49조 8천억원, 초당 158만원씩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가채무는 2014년 7월 5백조원을 넘어선 이후, 1년 7개월 만에 백 조원이 늘어난 셈입니다.
연말 기준으로 2001년 113조원이던 국가채무는 2005년 238조원, 2009년 346조원, 그리고 2014년 503조원으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정부 계획 상 국가채무는 올 연말에는 645조원, 2019년에는 761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