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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옥상 배관 동파로 26가구 누수 피해
남주현 기자
입력 : 2016.01.31 07:47
어제(30일) 저녁 6시 50분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물탱크 수도 배관이 터졌습니다.
배관에서 쏟아져나온 물이 아파트 계단을 따라 1층 출입구까지 흘렀고, 배관을 타고 집안까지 흘러 26가구가 누수로 피해를 봤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난번 한파에 얼었던 물탱크 배관이 녹으면서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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