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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러시아 전투기 또 영공 침범"…대사 초치

이승재 기자

입력 : 2016.01.31 01:56


터키 외무부는 러시아 전투기가 자국 영공을 침범해 주앙카라 러시아 대사를 불러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당국은 현지 시간으로 29일 밤에 러시아 수호이 전투기 1대가 터키 영공을 침범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군은 당시 통신 채널을 통해 영어와 러시아어로 여러 차례 경고했지만 허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터키 당국은 주앙카라 러시아 대사를 불러 나토 동맹국인 터키의 영공을 침범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터키군은 지난해 11월 러시아 전투기가 자국 영공을 침범했다며 격추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