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투기가 흑해 상에서 비행 중이던 미국 공군 정찰기에 불과 5미터 거리까지 접근하는 위험천만한 초근접 비행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국방부는 지난 25일 러시아 전투기가 흑해 영공을 비행하고 있던 정찰기에 '위험하고 전문가답지 못한' 방식으로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러시아 전투기가 러시아 해안에서 64㎞ 떨어진 지점에서 비행 중이던 정찰기에 5미터 가까이 다가와 비행했다며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러시아 전투기가 무장 상태였는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