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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 분신소동 벌인 50대 남자 입건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1.30 01:55|수정 : 2016.01.30 04:10


서울 수서경찰서는 몸에 인화물질을 붇고 분신하겠다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52살 주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는 어젯(29일)밤 8시 2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상가건물 앞에서  시너를 들고 20여 분간  소동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상인인 주 씨는  임대료를 올리겠다고 통보한 건물주의 말에 화가 나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