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가 소비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부진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이 기간 미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0.7%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에 3.0% 증가했던 개인소비지출 증가폭이 2.2%로 둔화하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성장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미국 GDP 성장률은 각각 0.6%, 3.9%, 2.0%였습니다.
지난해 전체 미국 경제성장률은 이에 따라 2.4%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4년과 같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