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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범인만 없었던 '18년 9개월 26일'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1.29 20:06




‘이태원 살인사건’

1997년 발생 이후 단 일곱 글자만으로도 오랜 기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바로 그 사건입니다. 19년이 지난 오늘,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존 아서 패티슨에게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꼬박 18년하고도, 9개월 26일 동안 ‘죽은 사람은 있지만 죽인 사람은 없는’ 납득할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