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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삼성물산 합병 후 첫 세무조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6.01.29 19:52


지난해 9월 출범한 통합 삼성물산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중부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옛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이 합병해 출범한 뒤 처음입니다.

앞서 옛 삼성물산은 2011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세청은 보통 대기업의 경우 5년마다 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옛 삼성물산과 옛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적절한 세금 처리가 이뤄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