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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척 하면서 슬쩍'…20대 절도범 구속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1.29 09:16|수정 : 2016.01.29 09:27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21살 박 모 씨를 강원 춘천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7일 퇴계동의 한 마트에 손님으로 가장해 금고에 있는 현금 50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14회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지난 21일 의정부에서 박 씨를 검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