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인 속리산 법주사가 올해 3월 7일 새 주지를 뽑는다.
28일 이 사찰에 따르면 최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지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 일정을 이같이 정했다.
후보 등록 기간은 다음 달 24∼26일이다.
직전 주지였던 노현스님, 충주 창룡사의 정도스님, 울진 보광사의 덕명스님이 출마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3파전이 예상된다.
현재 주지인 현조스님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법주사 주지는 본사와 말사의 승려 300여명이 투표로 선출한다.
임기는 4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