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중소기업 경기전망 넉달째 '흐림'…1년 만에 최악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1.28 13:55


내수 침체와 수출 부진이 이어지며 중소기업의 경기 전망도 넉 달 연속 악화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천 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건강도지수가 전달보다 3.9포인트 떨어진 78.4를 기록했습니다.

업황전망건강도지수는 경기를 전망한 업체의 응답 내용을 점수화한 수치로,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항목별로는 내수가 79, 수출이 75.7, 자금 사정이 78.7을 기록하며 부정적인 전망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