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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기 과일값, 사과 내리고 배 오를 전망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1.28 09:42


설 제수·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과일 가운데 사과는 가격이 내려가고, 배는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6일 사이 사과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4만 2천6백 톤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배 예상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7% 정도 적어, 평균 도매가격이 15킬로그램 기준으로 17% 오른 3만 5천 원에서 3만 8천 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