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가 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이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성장 추세를 고려할 때, 지난해 2,420만 명이던 저가 항공사 승객이 올해는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저가항공사 승객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항공 여객은 메르스 사태에도 2014년보다 9.8% 증가하며 역대 최대인 8,94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저가 항공사들의 운항 노선 확대와 저유가로 인한 항공료 인하, 원화 강세 현상 등으로 항공 여객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올해도 항공 승객 성장세가 이어지며 올해나 내년쯤 연간 1억 명 시대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