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이라는 교도 통신은 보도와 관련해 도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빌 어번 국방부 대변인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행동이나 언급을 자제하고 대신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이행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북한에 촉구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어번 대변인은 "북한의 추가 도발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 수 있음을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보 사안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미사일 발사설의 진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삼갔습니다.
교도통신은 앞서 일본 정부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고 이르면 1주일 이내에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