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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붕괴 우려' 경사지 1만 4천여곳 전수 점검

정혜경 기자

입력 : 2016.01.27 15:29


국민안전처는 해빙기 낙석·붕괴 사고를 막기 위해 다음달부터 급경사지 1만4천여 곳을 모두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위험시설물로 판단되는 급경사지는 재난관리기금과 소방안전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정밀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안전처와 자치단체는 올해 1천400억여 원을 들여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급경사지 194곳을 보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