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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安·千 '불안한 동거'…호남공천 당 대표직 '지뢰밭'

입력 : 2016.01.26 17:52|수정 : 2016.01.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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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은 전원책 변호사,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이경원 SBS 정치부 기자와 함께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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