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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받겠습니다"…포스코 설 선물 반송센터 운영

입력 : 2016.01.26 16:21


포스코는 설을 앞두고 포항·광양제철소와 서울사무소에 설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각 지역 문서수발실에서 운영하고 계열사에도 센터를 설치해 건전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벌인다.

직원들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되돌려 주지 못한 선물을 반송센터에 내면 '마음만 받고 선물은 되돌려 드립니다'는 스티커를 붙인 뒤 택배비를 회사가 부담해 돌려 보낸다.

집으로 온 물품도 센터에 연락하면 택배회사 직원이 방문해 반송 처리한다.

또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반송하기 곤란한 물품 등은 직원을 상대로 온라인 사내 경매를 해 수익금 전액을 포스코 1%나눔재단에 기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