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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성 전 강원도 정무특보, 태-영-평-정 출마선언

입력 : 2016.01.26 15:15


문태성(57·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6일 영월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백·영월·평창·정선 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광산 노동자의 아들로서 서민의 자식도 서민의 지지를 받아 서민의 힘으로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사회가 서민정치의 시작"이라며 "지역구민과 소통하고 준비된 정치력을 발휘해 국민을 위한 서민정치를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청렴하고 강직한 똑바른 일꾼, 발로 뛰는 서민정치인, 충만함으로 도전 정복하는 신앙인"이라고 소개하고 "4개 시군을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와 신재생 에너지단지 구축으로 살기 좋은 행복고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강원도 영월 출생으로 영월고·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한 문 예비후보는 14~16대 국회 입법보좌관과 강원도지사 정무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새누리당 염동열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이 지역구에는 25일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가 출마를 선언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