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슬라이드 포토] '지하철 1호선서 흉기 난동' 50대男 체포

김지성 기자

입력 : 2016.01.26 10:06|수정 : 2016.01.26 14:39




출근 시간에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1살 강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 씨는 오늘(26일) 오전 8시 20분쯤 종각역에서 경기도 소요산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흉기를 꺼내 난동을 피웠습니다.

승객들은 종각역에서 내려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는 넘어져 다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추적한 끝에 오전 9시 45분쯤 서울역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노숙자로 보인다며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