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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액자가게서 불…17명 대피

민경호 기자

입력 : 2016.01.26 04:24


어젯(25일)밤 9시 40분쯤 부산 수영구의 한 액자가게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와 인쇄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같은 건물 학원에 있던 학생과 교사 1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