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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드론 산업의 메카로…아시아 최대 규모 쇼 열린다

KNN 전성호

입력 : 2016.01.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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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향후 무인비행체인 드론산업은 시장 규모만 10조 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을 드론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는 28일, 아시아 최대규모의 드론 쇼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 열린 드론 레이스입니다.

시속 100㎞를 넘나드는 속도로 장애물을 통과하며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부산의 대한항공에서도 군사용, 혹은 민간용으로 사용 가능한 무인 드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재난구조 현장에서의 드론활용도 실용화 단계입니다.

부산시는 2019년까지 부산테크노파크에 드론 주요부품 실용화 지원센터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을 드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계획의 일환인데 우선 오는 28일부터 벡스코에서 전문전시회인 드론 쇼 코리아가 열립니다.

군사용 무인기에서부터 농업용, 물류용 등 1백여 대의 최신 드론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성근/BEXCO 사장 : 부산이 드론의 생태계를 이끌어 가고 특히 부산이 미래 성장 동력 산업으로 드론 산업을 키우는데 이번 행사가 아주 최초의, 그다음에 결정적인 그런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벡스코 광장에서 드론 레이스도 펼쳐지는데 80팀 모집이 5분 만에 마감됐고 200팀이 추가로 대기하고 있을 만큼 인기입니다.

드론사업에서의 세계적인 석학과 무인기 관련 명사 25명이 아시아 최고수준의 명품 콘퍼런스도 진행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안에 드론 활용 인명구조 경진대회를 열고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