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적으로 1만6천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입니다.
부동산114는 2월 예정된 신규 분양 아파트 물량을 잠정 집계한 결과 총 1만6천525가구가 분양 대기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1월 분양 예정 물량 1만1천186가구에 비해 47.7% 많은 것이지만 당초 건설사들이 2월 가계부채 관리방안 시행 전 분양시기를 앞당길 것이라는 관측에 비해선 적은 수치입니다.
최근 주택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고 미계약이 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2∼3월 이후로 늦추는 분위기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월에 비해 879% 늘어난 7천889가구가 분양되고 지방은 16.8% 감소한 8천636가구가 분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