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이 확고하게 자리잡으면서 '원조'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시중은행들은 이달부터 일제히 집적회로, IC칩과 가상기계, VM 방식의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들이 해당 모바일뱅킹 서비스 지원을 종료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뱅킹은 ▲ 단말기에 은행이 발급한 칩을 넣어 쓰는 IC칩 기반 ▲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사용하는 VM 뱅킹 ▲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하는 스마트뱅킹 등 세 가지로 나뉩니다.
IC칩과 VM 방식은 모바일뱅킹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