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성화 입법 촉구 서명운동의 온라인 서명 인원이 엿새 만에 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는 어젯(23일)밤 11시20분 기준으로 온라인 서명 인원이 20만명을 돌파해, 지난 21일 10만명을 돌파한 지 이틀 만에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현재 온라인 서명 인원은 20만1천6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상공회의소와 기업체, 대형마트, 재래시장, 광장 등지의 오프라인 서명 인원은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운동본부 측은 이번 서명운동과 관련해 일부 허위 서명 사례가 발견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를 확인해 제거하고 서명 인원 집계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서명운동본부 관계자는 "일부 악의적인 허위 서명은 즉시 제거하는 한편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경제가 살아나길 바라는 국민의 자발적이고 순수한 뜻에 따라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