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최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테러 위협이 높아지면서 전국 공항의 보안검색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하는 '보안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폭발물흔적탐지기(ETD)를 활용한 보안검색을 강화한 공사는 테러 의심물품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 관계기간 합동조사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보안 검색 수준 강화를 위해 보안검색요원에 대한 불시 평가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이들이 검색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진단 등 심리 프로그램도 운용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보호구역 진입확인시스템과 얼굴인식 전자출입시스템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미래형 보안검색 시스템 개발에도 참여해 신종 테러 위협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