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3일)밤 10시 반쯤 전남 장흥군 대덕읍의 버섯 재배시설 건물 안에 만들어진 간이 찜질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찜질방 안에서 잠을 자던 48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인근 주택에 있던 83살 윤 모 씨 등 3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버섯 재배시설과 찜질방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찜질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