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은 오늘(24일) 낮 12시까지 폭설과 난기류 현상으로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됩니다.
강풍에다 활주로에 많은 눈이 쌓여 어제 저녁 6시부터 이틀째 운항중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12시까지 운항하기로 계획된 국내선과 국제선 출·도착편 180여편이 모두 결항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낮까지 항공편 결항이 이어짐에 따라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공항공사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지속적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설작업에는 제설차 8대와 인원 200여명이 동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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