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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특별 브리핑을 열고 "한 젊은 남성이 서부 서스캐처원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쯤 총을 발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스캐처원 주 당국에 따르면 총격은 중고등 학년인 7에서 12학년 학급에서 발생했으며, 사건 직후 학교는 폐쇄됐습니다.
용의자는 현재 구금돼 있는 상태라고 총리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