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22일) 밤 10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 해역에 북서풍 또는 북풍이 초속 12~22m로 불고 3~6m 높이의 파도가 일겠다고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특히 24일에는 북서부 해안에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낚시꾼과 관광객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풍랑특보는 25일 오후에 해제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