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섀넌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내정자가 오는 27∼28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19∼20일 미국 국무부 2인자인 토니 블링컨 부장관이 한국을 찾은 데 이어 국무부 고위급이 잇따라 방한하는 겁니다.
섀넌 내정자는 방한 기간 중 한미 동맹과 북한의 핵실험 대응 방안 등을 놓고 우리 정부 관계자와 면담하고 비무장지대(DMZ)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30년간 외교관으로 활약해온 섀넌 내정자는 지난해 9월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후임으로 내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