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전북 부안 해상서 좌초 어선 구조

입력 : 2016.01.22 18:23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22일 오후 2시 25분께 전북 부안 위도면 상왕등도 북서방 3.7해리 해상에서 좌초돼 침수 중인 근해안강망 어선인 제1우진호(51t)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근 해역에 있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조난 30분 만에 배에 있던 선원 6명을 전원 구조했다.

좌초 당시 우진호는 해수냉각수 파이프 고장으로 기관실에 해수가 유입돼 자력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서해어업관리단은 전했다.

무궁화10호는 우진호의 해수냉각수 파이프를 수리해 선박을 군산 비응항으로 인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