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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부위 꼬집는 하숙집 아주머니…"성추행"

김대석

입력 : 2016.01.24 15:32|수정 : 2016.01.24 15:32






최근 개봉한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김재현(유연석)의 발언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다.
만약 배수정(문채원)이 수치심을 느껴 경찰서로 끌고 가거나 고소했다면 어땠을까?
김재현(유연석)이 성희롱으로 고소당했을 시 받게되는 처벌·처분을 물어본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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