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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발생' 전북 돼지 반출금지 연장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1.22 12:01


구제역으로 전라북도에 내려졌던 돼지 반출 금지 조치가 오는 29일까지 1주일 더 연장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파로 방역작업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시간 확보를 위해 반출 금지조치를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16일 내린 반출금지 조치로 구제역이 전북지역 밖으로는 퍼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백신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2주가량이 걸려, 이달 말까지 방역 조치가 구제역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