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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정부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상품의 품질·안전 정보를 종합 제공하고 소비자 피해구제 창구를 일원화하는 통합 시스템을 올해 중으로 구축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범정부 소비자 종합지원시스템, 가칭 소비자행복드림 구축을 위한 세부 계획을 마련해 공개했습니다.
공정위는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15개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1천만 건 이상의 상품 품질·안전 관련 정보를 연계해 소비자에게 맞춤 제공할 예정입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앱 또는 컴퓨터로 상품의 바코드, QR코드 등을 입력하면 리콜 정보, KS 등 각종 인증정보, 농·축·수산물 유통 이력, 병행수입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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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인천 G마켓 물류센터를 방문해 상품 배송 작업을 직접 체험하고 업계 건의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역직구 등 새로운 무역 방식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G마켓은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로 우리나라 전체 온라인쇼핑 수출액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량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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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어제 오전 11시 전력 수요가 8천297kW를 기록해 종전 최고치 8천212만kW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어지는 한파로 전력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예비력이 충분해 전력 공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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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를 대체하는 600mL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용량은 20% 늘렸지만, 가격은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들이 기존 500mL 가격으로 600mL 음료를 즐길 수 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젊은 소비층이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에 따라 600mL 페트를 출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