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매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세계의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개점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 증권시보망에 따르면 월마트는 글로벌 마케팅 방침에 따라 전 세계 1만 1천600개 매장 가운데 매출이 부진한 269개의 매장을 수년 내 폐점키로 했으나 중국에선 작년 12월 매장 10개를 개점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내후년까지 115개의 새로운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월마트 측은 이런 움직임에 대해 "중국 매장의 이윤창출이 높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기존 성격의 매장뿐만 아니라 쇼핑센터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