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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 뉴스와 비디오머그를 중심으로 전해드리는 박선영의 TV 밖 뉴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미국에서 저렴한 신개념 아파트가 등장해서 인기입니다.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범상치 않은 아파트가 미국 오클랜드에 등장했습니다. 바로 화물용 선박 컨테이너로 지은 6층짜리 아파트인데요, 겉보기엔 투박해도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는 기본, 침실부터 화장실까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토피아'라고 불리는 이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의 5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월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 신개념 아파트가 서민들의 주택난을 해결하는데 어떤 역할을 해낼 지 궁금하네요.
▶ [비디오머그] 미국도 전·월세난?…신개념 아파트 '컨테이너토피아' 유행
고려대 앞의 유명인사 이영철 씨 기억하시나요? 단 돈 천원짜리 햄버거를 판 돈으로 1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기부하며 화제가 됐던 주인공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속이 너무나 알찬 햄버거. 천 원 짜리 햄버거는 불티나게 팔렸지만 수입은 늘 마이너스였습니다.
적자를 버티지 못하고 잠시 가게 문을 닫았다가 학생들이 직접 기부한 돈으로 지난해 말 다시 가게 문을 열게 된 영철씨. 앞으로도 가격 착한 햄버거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의 허기를 든든히 채워주기를 바랍니다.
▶ 고대 앞에 다시 문 연 '영철버거'…생생한 이야기
경기도 수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람들이 도로에서 차를 멈춘 채 뭔가를 줍고 있는데요, 다름 아닌 돈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돈벼락을 맞은 사람들. 알고 보니 대부업체 직원이 600만 원에 달하는 현금을 차 트렁크 위에 올려놨다는 사실을 잊고 그대로 운전하는 바람에 도로에 돈이 뿌려진겁니다.
경찰은 이 중 502만 원을 회수해서 돌려줬다는데요, 돈을 주운 뒤 돌려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비디오머그] 마른하늘에 돈다발?!…도로 막고 돈 줍는 사람들
올해 우리나라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6030원이 됐습니다. 작년보다 450원 올랐습니다. 이 금액이 다른 나라의 최저임금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는 스브스 뉴스가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죠. 영국에서 시간당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2시간 동안 번 돈을 가지고 마트에서 장을 본 사진입니다. 채소부터 고기, 우유까지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에 비교적 풍족해 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좀 달랐습니다. 지난해 시간당 최저임금액 5580원을 기준으로 2시간 동안 번 돈을 들여서 장을 본 사진인데요, 영국에 비해서 확실히 빈약해 보이죠. 프랑스와 네덜란드, 호주는 물론이고 일본 것과 비교해봐도 장바구니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최저 시급으로 '밥상 차리기'…각 나라별 사진 화제

이번주에는 삼성가의 장녀 이부진 사장의 이혼 소식이 1위에 올랐습니다. 재벌가 딸과 평사원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 부부가 결혼 17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부진 사장이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한 후 1년 3개월 만에 이혼 판결을 받은 것인데요,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은 이부진 사장이 갖게 됐습니다. 하지만 임우재 고문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이혼할 의사가 없고, 이번 판결에 대해서도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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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