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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오빠생각' /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 이야기]
전쟁터 한복판에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어린 배우들이 연습을 통해 직접 만들어낸 합창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완득이의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임시완이 노래를 통해 아이들을 지키는 가슴 따뜻한 장교 역을 맡았습니다.
[임시완/'오빠생각' 한상렬 소위 역 : 이런 착하고 순수한 영화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한 명이라도 더 순수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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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쇼트' / 월스트리트 뒤흔든 천재 펀드매니저들의 실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때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인 월스트리트 천재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목 '빅 쇼트'는 가격이 떨어지는 쪽에 돈을 걸어 큰 수익을 올린다는 뜻의 금융 용업니다.
실화를 소재로 한 이야기에 크리스찬 베일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등 주연들의 면면이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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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티브 잡스' / '까칠한 천재' 스티브 잡스 양면 그린 전기 영화]
세상을 바꾼 천재이면서 까칠하고 오만한 독재자.
스티브 잡스의 두 얼굴을 객관적으로 그린 새로운 형식의 전기영화입니다.
연극보다 극적인 잡스의 삶을 3막으로 이뤄진 연극 형식에 담았습니다.
잡스 역을 맡은 마이클 패스밴더의 흠잡을 데 없는 연기가 특히 호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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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 모건 프리먼·다이안 키튼 주연 노부부의 사랑]
미국의 국민배우 모건 프리먼과 70대에 접어든 다이안 키튼이 부부로 만났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노부부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평범하지만 따뜻하고 유쾌하게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