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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결석 초등생 7명 소재 불분명…경찰, 행방 추적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1.21 10:54|수정 : 2016.01.21 11:03


경찰청은 교육부의 장기결석 초등학생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소재불명 및 학대의심 신고 68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어디에 있는지 행방이 묘연한 아동은 7명인 것으로 집계돼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행방불명 장기결석 아동의 지역 및 담당 경찰서는 경남 창원중부서, 충남 서산서, 경남 마산중부서, 경남 고성서, 경남 진해서 등 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교육부의 전수조사가 매일 진행되면서 소재불명 신고도 추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접수된 68건 중 15명은 교육적 방임 등 학대를 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경찰이 내사 또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