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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40대 가장이 부인·아들·딸 살해 후 투신…경찰 수사

김정우 기자

입력 : 2016.01.21 10:02|수정 : 2016.01.21 16:41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자녀 2명을 살해한 뒤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아침 9시 5분쯤 경기도 광주시 24층 아파트 18층에서 48살 A씨가 부인과 아들, 딸을 살해한 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A씨는 투신 직전인 오전 9시쯤 112로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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