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6시 45분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의 편도 4차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3.5톤 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52살 김모 씨와 트럭 운전자 68살 백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고는 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던 중 뒤에서 오던 버스와 부딪치면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출근 시간대 대형차량 간 사고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