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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국가적 혈액부족 해소 위해 뛴다

한세현 기자

입력 : 2016.01.21 09:27


삼성그룹이 국가적 혈액 부족 사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21일)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다음 달 29일까지 40일 동안 삼성전자와 전기 등 전 계열사 전국 사업장에서 진행됩니다.

삼성은 겨울철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해왔는데, 지난해까지 임직원 28만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