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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SUV 차량, 택시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져
강청완 기자
입력 : 2016.01.21 04:15
어젯(20일)밤 11시 50분쯤 서울 면목동 중화중학교 앞 삼거리에서 38살 조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조 씨가 이마가 찢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혈중 알콜농도 0.118%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해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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